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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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콘텐츠허브지난 흔적들 2012. 2. 14. 22:18
일시 : 2012.02.14 제주도와 MOU 체결 제주도는 국제적인 관광도시이다. 유럽이나 북미에서 많이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내에서 가장 관광에 특화된 곳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런만큼 제주도를 한류 문화 콘텐츠의 중심지로 만든다면 파급효과가 가장 클 수 있다. 섬이라는 한계가 있다. 제주도에 얼마나 장비가 잘 갖추어져 있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타지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광판 등으로 효과를 보면 어떨가 한다. 제주도에서 콘텐츠를 만들으려면 제주도의 특성을 드러내야 할 것 같다. 제주도 기념품으로 효과를 보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점을 고려한다하더라도 과연 효과가 좋을 지는 모르겠다. 기념품으로는 열쇠고리와 같이 간단하면서도 그 고장의 특성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을 구매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