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일기 17] 도대체 투자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도대체 뛰어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항상 머릿 속에서 이 질문이 떠나지 않는다.

그러던 중 몇 가지 유념해야 할 내용을 알게 되었다.

What should I do to be an great investor?

This is a question which I always think about.

Then one day, I can catch one thing for the question.

1.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어야 한다.

최근에 『볼드』라는 책을 통해 얻은 내용이다.

사실 투자라는 것은 사업의 번창을 위해 자금을 투입하는 행위이다.

즉,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사업이 번창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하고,

이 믿음은 그 사업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을 목표로 한다는 데이터가 있어야 가질 수 있다.

1. Business should be for lots of people.

This is a lesson from the book, BOLD.

Investing is a behavior of putting money for expanding business.

So, for investing there should be a trust for business.

And the trust is come from the data, which explain the business satisfy many people's needs or wants.

2. 투자자는 큰 흐름에서 생각한 후 그에 맞는 회사를 찾는다.

투자자로서 갖는 가장 큰 약점 중 하나는 해당 분야에 대해 전문가만큼 해박하지 않다는 점이다.

여러 정보를 취합하고 공부하지만 분명히 한계는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런 점 때문에 투자자는 앞으로 어떤 시장이 커질 것인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고민하게 되고,

이런 고민이 모여 하나의 방향성이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투자자는 앞으로 발생할 큰 흐름 중 일부를 알아챌 수 있다.

이럴 경우, 투자자는 그 흐름에 가장 적합한 기업을 지속해서 탐색할 것이다.

2. Investor thinks big at first then finds the company.

I think that investor doesn't understand a business as much as professionals or founders.

There should be a limitation if investor doesn't have a degree about that.

However, it makes them study harder and think deeply which market will be a mainstream.

Because of this efforts, investor sometimes knows which market will be huge/big in the future.

And then he/she tries to figure out which company leads that 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