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링 해피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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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링 해피니스세상이 내게. 내가 세상에게/책과 나누는 이야기 2012. 8. 30. 12:08
추천을 받아 읽게 되었다. 반은 자랑이지만 나머지 반은 가치가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그 나머지 반은 무엇일까? 깊지 않은 식견으로 조금이나마 살펴보려고 한다. 문 화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한다. 그만큼 저자인 토니 셰이가 강조하고 있는 바가 아닐까 한다. 이는 누구든지 다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화. 그의 기업인 재포스에서는 '와우'효과를 중요시한다. 누군가에게 '놀라움'을 선물하여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열정 그의 글에서 느낄 수 있다. 그는 정말로 자신이 바라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물론 성과도 중요시하기는 한다. 그러나 여기서 핵심적인 것은, 그가 자신의 일을 즐기려 함에 따라서 자연스레 열정을, 열망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어쩌면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