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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든다. 왜 벰파이어, 드라큘라는 우리의 관심사일까? 참 신기하다. 부정적으로 그리면서 왜 자꾸 관심을 가질까? 어쩌면 우리는 불사에 대한 갈망이 있거나 사람처럼 사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걸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람의 욕망이 이렇게 표출되는구나 하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