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
헬로우 고스트세상이 내게. 내가 세상에게 2012. 7. 21. 13:18
헬로우 고스트.. 여러번 봤는데 정작 다 본 적이 없다. 이번에는 과연?! ㅋㅋㅋ 서론이라고 해봤자 한 줄 뿐이지만, 쨌든!! 서론은 여기까지!!ㅋㅋ 1. 한 어떻게 보면 귀신으로 나오는 이 4명은 생애에 뭔가 후회가 남은 것이다. 죽어서도 하고 싶은 것을 잊지 못하고 산 사람과 몸을 공유하니 말이다. 그러고보면 우리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 생각해본다. 과연 후회 없이 살고 있는가. 후회란 없을 수 없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그렇기에 저 말은 후회없이 살고 있으라는 말은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후회를 하겠지만 후회하지 않을 만한 선택을 하느냐는 것이다. 우리가 불금 불토 하며 신나게 노는 것도 야근에 추가 근무에 열심히 일을 하는것도 모두다 후회하지 않기 위함이 아닐까? 부모가 자식에게 잔소리 하는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