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맥킨지식 사고와 기술
    세상이 내게. 내가 세상에게/책과 나누는 이야기 2012. 9. 7. 18:17



    이 책을 읽었다고 하기에는 너무 이해한 부분이 적고 받아들인 부분이 적다.

    그렇지만 책 장을 덮은 후라 이렇게 글을 남긴다.


    MECE

    어떤 사항을 중복되지 않고, 누락되지도 않게 하여 부분으로 전체를 파악하는 것. 너무 어렵게 느껴졌던 용어이다. 그리고 지금도 제대로 이해했다고 말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단순히 생각해보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 않나싶다. 어떤 모양의 문제를 내가 가지고 있는 빨강 파랑 노랑 색연필로 겹치지 않게 잘 칠하는것. 나는 우선 이렇게 이해하려고 한다.


    로직트리

    Why? So How? 이 두 질문으로 가지를 쳐 나가는 방법. 이렇게 이해를 했다. 이렇게 보면 쉬울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첫 시작을 잘 시작해야한다는 점에서 내게는 어렵게 느껴지기만 한다.


    한번 더

    이 책을 읽으면서 받아들일 수 있었던 부분은 저 두가지 뿐인다. (저것 마저도 제대로 내 것으로 만들지 못했지만.) 그래서 다른 책을 읽으면서 내 깊이를 쌓은 후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한다. 이 책을. [맥킨지 문제 해결의 기술]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책이다. 먼저 이 책을 읽는 것이 맞을 것이다.

    '세상이 내게. 내가 세상에게 > 책과 나누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2.09.17
    천사의 부름  (0) 2012.09.07
    딜리버링 해피니스  (0) 2012.08.30
    주식의 역사  (0) 2012.08.13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0) 2012.08.01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