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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스톤의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세상이 내게. 내가 세상에게/책과 나누는 이야기 2014. 10. 22. 06:03
제프 베조스에 대해 알고 싶어 읽은 책이다.
무엇보다도 부정적인 측면도 보여준다기에 서둘러 책을 펼쳤다.
책을 읽다보니
제프 베조스 그는 미친 사람이었다.
그것도 고객의 만족에.
그의 괴팍한?! 성격도
직원을 대하는 태도도
고객 만족을 추구한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그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왠지 그의 매력에 빠졌다는 생각이 든다.
"집요한 고객 만족 추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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