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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큰 2
    세상이 내게. 내가 세상에게 2012. 10. 14. 08:40



    날씨가 선선하니 공부가 잘 되지 않아 무작정 영화관을 가서 본 영화다.

    전편에서 본 그 액션이 떠올라 그만큼 기대가 있었고 역시 라는 말이 떠올랐다.


    액션

     이 영화를 보는 주 요인이다. 이 요소가 없었다면 이 영화를 보지 않았을 것이다. 이 영화의 액션을 보면서 영화 속으로 빠져 들었고 어느 덧 영화는 끝이 났다.


    사랑

    아버지의 아내에 대한 자식에 대한 사랑이 보여진다. 아내라고 하기에 다소 관계가 복잡해보이지만 아직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는 주인공의 행동을 만드는 원인이다.


    장르

     이 영화의 장르는 액션이다. 그래서 다른 기대감을 가지지 않아야할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뻔한 스토리이기에 앞의 내용을 떠올리는 흥미는 별로 없다. 그저 주인공이 가족을 구하는 과정 속에서 느껴지는 스릴감을 느낄 뿐이다. 이런 점을 살펴보면 역시 이 영화의 장를 액션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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