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의 순간, 파울로 코엘료세상이 내게. 내가 세상에게/책과 나누는 이야기 2013. 8. 13. 18:43
이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은 세 가지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세 마디 외에는 더이상 할 말도 할 수도 없을 것 같다.
여기서 무슨 말을 꺼낸다면 이 책의 가치가 줄어들 것만 같아 두렵기 때문이다.
1. 그가 쓰는 글은 우리 마음 속의 무언가를 건든다.
2. 때론 두꺼운 책 하나보다 짧은 한마디가 더 와 닿는다.
3. 지금 읽는 이 책과 미래에 읽는 이 책은 같을 수가 없다.
'세상이 내게. 내가 세상에게 > 책과 나누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의 사생활 (0) 2013.08.25 여자들의 시간 (0) 2013.08.15 만화 박정희 (0) 2013.08.13 철학콘서트 (0) 2013.08.01 워렌버핏 실전 가치투자 (0) 2013.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