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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뇌를 만드는 뇌과학자의 1분 명상, 가토 토시노리세상이 내게. 내가 세상에게/책과 나누는 이야기 2024. 2. 18. 20:15
1분 명상
여기서 말하는 명상은 호흡법에 가깝다.
1-2초 코로 깊이 들이마시고
10-20초 입으로 천천히 내쉰다.
그리고 이 때 특정 감각에 집중한다.
기억, 감각, 청각, 시각 등등
하나에 집중
우리는 여러 감각을 느끼며 산다.
그래서 동시에 2개 이상의 감각을 느끼는데 익숙하다.
TV 시청만 해도 시각과 청각에 집중한다.
외부 자극이 많은 것이고 뇌가 쉬이 지친다.
그래서 특정 감각에 집중할 수 있는게 중요하다.
뇌 사용 효율이 좋아진다.
차분함, 그리고 이완
짜증, 화.
뇌가 어떻게 할지 몰라 당황한다.
그러면 저런 부정적 감각을 일으킨다.
이때 호흡하며 차분해지면,
방법을 찾게 되고 부정적 감정이 사라진다.
이내 긍정적이게 된다.'세상이 내게. 내가 세상에게 > 책과 나누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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