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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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fton StrengthsFinder 보고서 - 학습자, 중요성, 초점, 성취자, 신중함'수'의 이야기 2014. 4. 17. 06:41
대표 테마 승수 양 대표 테마 The Gallup Organization에서 수 년 동안 실시해 온 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강점과 행동을 이해하는 사람이 가장 유능한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 생활, 경력, 가족들에 대한 필요성을 월등히 충족시킬 전략을 가장 잘 개발할 수 있습니다. 귀하가 습득한 지식과 기술에 대한 검토는 귀하의 능력에 대한 기본 감각을 제공해 주지만, 귀하의 타고난 재능에 대한 인식과 이해는 귀하의 일관된 성공 뒤에 숨어있는 핵심적인 이유에 대한 정확한 통찰력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대표 테마 보고서에는 StrengthsFinder에서 응답하여 드러난 순위에 따라 가장 우세한 5가지의 소질에 대한 테마가 표시됩니다. 이는 측정된 34개의 테마 중 "상위 테마 5개"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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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1H14'수'의 이야기 2014. 2. 19. 23:51
경영의 흐름 파악1) Flow : 큰 흐름 파악 ⇒ 세부 항목에 대한 내용 추가 ⇒ 글로 정리2) Way : 스튜어트 크레이너의『경영의 역사를 읽는다』를 토대로 큰 흐름 정리관련 서적을 통해 세부 내용 추가 (필요에 의해)인터넷 자료 및 논문을 통해 내용 추가iTunes U 수강하면서 내용 추가 영어1) Flow : 흥미가는 자료를 이용한 학습 ⇒ 공인 시험을 통한 점검 ⇒ 피드백2) Way : ESL PODCAST 문장 암기 (1 sentence in a day)TOEFL 지문 분석 및 요약모르는 단어 의미 상상하기 (그림 그려보기) 교양1) Flow : 다양한 분야. 필요에 의해 접하기2) Way : 도서관 돌아다니며 관심이 가는 서적 선정목차, 추천사 등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한 후 독서 시작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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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CANVAS - IT 기업 재무/경영지원 팀에 간다면, 난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수'의 이야기 2014. 2. 12. 21:28
Business Model Canvas 를 활용한 '나'의 CANVASIT 기업 재무/경영지원 팀에 간다면, 난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그동안 준비했던 것, 앞으로 준비할 것'을 Biz. Model Canvas 를 활용하여 표현하여 보았습니다.기존의 Biz. Model Canvas 항목을 최대한 살려서 표현하였습니다.대게 공고를 한 기업에 지원하는 방법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서류상으로 CFA Lv. 1(or 2) 시험 통과와 TOEFL 점수 를 보여줄 것입니다.이는 돈의 흐름 등 Finance 와 관련된 질문/의문에 답할 수 있는 기반 능력을 어필하기 위해서 입니다.기반 능력을 토대로 현황의 핵심을 파악하고 분석한다면,기업이 원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고그로 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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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림's 블로그 글을 읽으며 - #1. 나에게 던지는 세 가지 질문들'수'의 이야기 2014. 2. 11. 16:46
요즘들어 삶에 흥이 나지 않습니다. CFA level 1 시험을 보고 2013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후부터 그렇습니다. 그래도 내 특성상 끈을 놓지 않고 뭐라도 하다보니 흥이 있든 없든 시간을 바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그러던 찰나, 최근들어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에 다시 한번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흥이 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의 나' 와 '과거에 한창 신나서 살던 나' 는 어떻게 다를까? 이 질문을 통해서 그 대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대답은 애초에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을 확실하게 선택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목적지와 그 다음 목적지는 정했지만, 정작 지금 가야할 목적지를 몰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지미림's 블로그 글인 '스타트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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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의지'수'의 이야기 2014. 2. 5. 09:31
내가 해보지 못했던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 이런 것 때문에 책을 읽거나 전시회를 가거나 그것도 아니면 문득 카페에 앉아 주변을 둘러보는 듯 하다. 이번에는 책을 통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열정과 의지. 이 두 가지의 차이는 무엇일까?' 열정을 가지고 무언가를 하는 사람과 의지를 가지고 무언가를 하는 사람. 상당히 유사해보인다. 주변에서 보기에 두 사람은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 하려고 하는 것이 있고, 그것을 열심히 하는 모습. 이런 표면적인 것만 보면 두 가지를 그동안 나누어 보지 않은 것은 당연하게만 보인다. 그렇지만 책에서 '열정'과 '의지'를 나누어 보는 내용이 언급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두 가지를 각각 지녔다고 하는 사람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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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하다는 것에 대해서'수'의 이야기 2014. 2. 2. 22:24
하나.'탁월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탁월하다는 것은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 것일까?' 이 질문들이 계속 머리에 멤돈다. 매번 떠오를 때마다 계속해서 생각을 해보지만 쉬이 답을 찾을 수가 없다. 언제쯤 답을 할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이 멤멤 돌던 중 문득 생각 하나가 스쳐지나간다. '탁월함이란 것은 보이는 것일까?' 사람들이 탁월하다고 할 때를 생각해보면, 항상 결과물이 있다. 물론 탁월하다는 것은, 끈기나 사고력 등 그 사람의 드러나지 않는 특징이다. 하지만 그것들을 강조하는데 있어서 결과물이 빠지지 않는다. 그것은 성과일 수 있고 학벌일 수도 있고 다른 무언가일 수도 있다. 이 생각을 하고나니 자연스레 다른 생각이 뒤를 이은다. '무언가 탁월한가?' 보다는 이 질문이 더 적합한 것은 아닐까,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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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벤처 포럼을 통해 얻은 점들'수'의 이야기 2014. 1. 29. 12:21
고벤처포럼에서 스타트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고, 5분 스피치 이후에 VC 분들께서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뒤풀이에서 이보다 더 값진 것을 얻을 수 있었다. 여러 조언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1.(주)앤벗의 이주형 CSO 께서는 직접 스타트업 분석을 해보라는 의견을 주셨다. 직접 다녀보며 분석해볼 수 있을 것이기에 참으로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JD Lab의 양주동 Director 께서도 여러 이야기를 해주셨다. '잃어보는 경험', '잃지 않는 것의 가치', '내게 맞는 투자' 등이 기억에 남았다.존함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투자를 직접 하시는 분과 고영하 회장님과 같이 투자를 하시는 분께서도 조언을 해주셨다.앞에 분께서 'VC가 무엇인지, 학벌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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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1살 길거리 스피치를 했던 길을 따라가며'수'의 이야기 2013. 9. 28. 22:06
요즘들어 지친 것만 같았어. 뭔가 하려고 하더라도 예전만큼 집중할 수가 없었고 꾸준히 자리잡고 앉아서 하는 것도 힘들었어. 그래서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열심히 살았던 21살 시절 2009년 중에 기억에 남는 곳을 가기로 했어. 그곳은 GFC와 교대, 반포한강공원이야. 모두다 내 꿈에 대해서 스피치를 했던 공간이지. GFC빌딩에 있었던 미래에셋생명 회의실에서 미래에셋생명 부지점장님 계신 앞에서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교대 잔디밭 운동장 한쪽에서 몇몇 사람들이 모여서 꿈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 반포한강공원에서도 마찬가지였고. 그때 가졌던 마음가짐에 대해서 생각해보았고 몇 가치를 얻게되었어. Why?가 아니라 How? 그 당시에 나는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 궁금했어. 그래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