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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Invitation] 거대한 생각 : 리더들을 위한 新사고 - 매일경제세상이 내게. 내가 세상에게 2013. 8. 23. 07:32
1.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는 국가와 기업 경영에서부터 연인 관계에 이르기까지 어디나 존재한다. 이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게 우주론적인 '거대한 생각'이다."
- 이 말이 경영자 입장에서 와 닿을 것인가. 더욱이 지금처럼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 상황에서는 더욱더 바라보기 어려운 것이 아닌가. 물론 옳은 길이라면 남들이 하지 않을 때 하는 것이 후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지만 가정이라는 것이 있는 경영자는 그러한 모험을 감수하려고 할까.
- 큰 틀을 잡는데 있어서 저런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일관성이라는 기준으로 보았을 때 좋을 것 같다.
- 미래가 불투명하게보이는 상황에서는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것에 더 집중을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2.
"우리는 스스로를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는 '합리적 행위자'로 보려한다."
- 사람은 이성적인 판단을 중요시하는 것일까.
- 여성의 역할이 강조되는 것은 이성이 아닌 감성이 중요시되었다는 자연스런 변화이지 않을까.
- 논리가 완벽해보인다고 예외란 것이 없을까. 이론의 철학이 최선이라고 생각이 될 때 정말로 그것은 최선일까. 사람의 이성에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아직 사람의 이성은 더욱더 발전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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