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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새교육]을 읽고 #1 - 2013.12 vol 710세상이 내게. 내가 세상에게 2013. 12. 17. 12:07
1.
"단언컨대 '부모가 나의 롤 모델이다'라고 말하는 자녀는 참으로 행복한 자녀들이다. 또 그런 자녀를 가진 부모는 더 행복한 부모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가정의 가치가 아름답게 빛날 때에 기대할 수 있는 그림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그런 가정을 해체당했다.
- 닮고 싶은 아버지의 모습 하나를 찾았다. 그만큼 나이를 먹은 것일까.
2.
꽃바지 선생님은 우리를 잘 챙겨주세요. 마치 엄마 같아요. ... 아무튼 공개수업 날에는 선생님이 확 바뀌세요. ... 그런데 저는 선생님의 그런 모습보다는 장난도 치시고 카리스마도 있으시고 터프하신, 익숙한 선생님이 더욱더 좋아요.
- 아이들의 시각에 대해서 어른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3.
입시지옥 해방, 대안학교 연계 모색해야
학교교육의 틀, 혁신이 필요하다
안정적 재원 확보와 사회 인식 변화해야
멘토링, 장기적 인턴십 활성화
(중주제 및 소주제 봄)
- 현 사회 내에서 할 수 있는 교육을 생각하는 것 같다. 이러한 방식은 사회 속에서 생각하기에 불가피한 문제가 있지 않을까. 사회부터 바꾸었으면 하는 나의 바람은 이상적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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