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러브세상이 내게. 내가 세상에게 2012. 2. 18. 21:53
나는 언제 저렇게 원하는 것을 향해 나아갔을까?
근래들어 저렇게 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
이 핑계 저 핑계
내 주위에 핑계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
이제 해보련다. 진짜로.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보련다.
남이 내 삶을 비웃으면 비웃지 못하도록 더 열심히 살련다.
남이 왜 그랬냐고 하면 넌 이렇게라도 할 수 있느냐고 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하련다.
컴플렉스 있는 삶이지만, 자랑스럽게 살련다.'세상이 내게. 내가 세상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텔 아르바이트 후기 (0) 2012.02.26 시장 변동에 따른 투자에 대한 고찰 (0) 2012.02.19 GDEK에 다녀와서... (0) 2012.02.18 블레이드 3 (0) 2012.02.11 목소리 (0) 2012.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