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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DEK에 다녀와서...
    세상이 내게. 내가 세상에게 2012. 2. 18. 19:34




     전시장 입구..역광이라서 사진찍기가 너무 힘들었네요.
     



    너무 재미있었던 작품

    왼쪽에 있는 아이가 오른쪽에 있는 아이를 때린 상황 같네요.

    그러고는 같이 기분 나빠져서 삐져있는 듯한..ㅎㅎㅎㅎ


    그냥 이뻤던 작품....


    익숙하지만 독특했던 작품이네요. 복잡해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그 기분을 좀 풀어준 작품이랄까요?ㅎㅎ


    사진으로 보면 사람 얼굴이 보여요!!

    사람들이 하나 같이 이뻐서 사진을 찍은 작품이에요.

    그냥 눈으로 보면 저렇게 안보이는데 사진을 보면 얼굴이 보여 재밌는 작품이었네요.

    이 작품이 가장 신기했던 작품이네요.



    와인 & 파스타를 판매하는 식당에 있음직한 데코레이션?!

    개인적으로 저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ㅎㅎㅎ


    아름다운 집이에요.

    이 작품을 보니 문득 영화 '아일랜드'에서 그 요트 모형이 있는 집이 생각났네요. 주인공 원판?!이 사는 집..ㅎㅎ
     

    무료 전시회를 찾다가 알게된 GDEK.

    생각보다 볼 것이 없는 전시회였어요.

    그냥 이쁜 작품이 많다는 정도??

    제가 뭘 몰라서 그런지 그 사람만의 개성이 드러난 작품은 드문 것 같았어요.

    무료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아서 조용히 작품에 대해서 생각하기도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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