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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정의 14.07.27'수'의 이야기 2014. 7. 27. 21:19
[정의]
나는 언제 어디서나 사업의 문제를 천천히 생각함으로써 해결하는 전문가이다.
- 사업은 고객을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 사업의 문제는 고객이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다.
- 따라서, 사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행동을 살피는 능력이 중요하다.
- 고객에는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도 있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지 않는 고객도 있다. 이 두 고객 모두 살펴야 한다.
[향후 방향성]
이런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이든 대기업이든, 국내 기업이든 외국 기업이든 상관없다.
단, 내가 관심이 있는 산업이나 업종이 보다 재미가 있으므로 유리하다.
- 어떤 기업인지보다는 내가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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