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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무, 박은정의 '전략적 비즈니스 이메일'세상이 내게. 내가 세상에게/책과 나누는 이야기 2014. 10. 3. 21:30
사회에 첫 발을 디뎠다. 그리고 상사로부터 이메일 작성에 대대 지적을 받았다.
이메일 작성.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생각하여 곧장 아이패드를 펼쳐 책을 구매했다.
이 책은 이메일 작성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많은 양의 정보는 습득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기에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1. 이메일의 목적은 무엇인가?
2. 상대방을 배려한 이메일인가? (전달성, 길이 등)
3. 검토를 하였는가? (예, 소리내어 읽어보기)
나도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디뎠지만, 후배가 조언을 구한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글쓰기, 이메일 쓰기 등을 준비하라고.
이런 기본적인 능력이 차이를 만든다는 직감이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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