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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알고리즘, 정희도세상이 내게. 내가 세상에게/책과 나누는 이야기 2025. 1. 14. 07:50
1. 운, 운명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사회” 속에 살아간다 느낀다.
상호관계 속에서 결과가 달라진다.
나 혼자 열심인 것은 공부만 가능한 정도랄까.
그래서 책에서 운과 운명을 나누어 설명한 것에 공감한다.
내 운명이 있고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운이 있고.
이 책은 “운”을 만들어 내기 위한 방법을 말해준다.
2. 진인사대천명
운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거창해 보인다.
하지만 좀 단순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재수없는 일을 하지 말 것”
투자의 철칙이 잃지 않는 것이라고 하듯이
운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래야 들어오는 복도 안 차고
밖에 떠돌던 운도 들어오고
진심으로 운이 들어오도록 할 때에서야
하늘이 도울 수 있는 듯 하다.
3. 경청
사람은 생각보다 남을 돕고 싶어 한다.
누군가 조언을 구하면 기꺼이 도우려 한다.
운을 부르는 방법 중 쉬운 것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말해주는 것을 곱씹어 보는 것이 아닐까.'세상이 내게. 내가 세상에게 > 책과 나누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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